직관적이고 강조되는 "꽃", "ggott" 세상 어디에서나 자기를 알아봐달라는 듯이 직관적으로 피어있습니다. 이 꽃들이 모여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인간 안의 꽃은각각이 갖고 있는 개성, 외형, 성격이 다르기에각자 다른 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 그 꽃을 피워내기가 어렵습니다. ggott 는꽃을 만들어내고 같이 찾는 동반자이고 싶습니다. 우리가 무슨 꽃을 가지고 있을지, 혹은 어떠한 꽃을 피워낼지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같이 만들어 가시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아름답게 피워낼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흔들릴 때 같이 있어주고 같이 피워내는 꽃들 처럼 To be a Flower - with ggott